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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

하루 5개씩 외우는 실용 영어 단어 – Day 22: 숙소 불편 상황 영어 단어 5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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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텔이나 게스트하우스, 에어비앤비 등
여행 중 머무는 숙소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.
에어컨이 고장 나거나, 물이 안 나오거나,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
영어로 상황을 설명하지 못하면 꽤 곤란한 상황이 될 수 있죠.

오늘은 이런 숙소 불편 상황을 영어로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단어 5개
회화 예시 + 발음 표기까지 함께 정리해드릴게요!

숙소 불편 상황 영어 단어


Day 22 – 숙소 불편 영어 단어 5선

1. broken – 고장 난

  • : 작동하지 않는 상태
  • 예문: The air conditioner is broken.
  • 발음: 더 에어 컨디셔너 이즈 브로큰
  • 해석: 에어컨이 고장 났어요.

숙소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표현 중 하나입니다.


2. leak – 새다, 누수

  • : 물이나 공기가 새어 나오는 상태
  • 예문: There’s a water leak in the bathroom.
  • 발음: 데얼즈 어 워터 리크 인 더 배스룸
  • 해석: 욕실에 물이 새고 있어요.

천장, 수도꼭지, 샤워기 등 다양한 상황에 사용할 수 있어요.


3. noisy – 시끄러운

  • : 소음이 심한 상태
  • 예문: The room is too noisy to sleep.
  • 발음: 더 룸 이즈 투 노이지 투 슬립
  • 해석: 너무 시끄러워서 잘 수가 없어요.

파티, 거리 소음, 옆방 소리 등 다양한 소음 문제에 사용 가능해요.


4. pressure – 수압

  • : 물이 나오는 세기
  • 예문: The shower pressure is very low.
  • 발음: 더 샤워 프레셔 이즈 베리 로우
  • 해석: 샤워 수압이 너무 약해요.

샤워기에서 물이 약하게 나올 때 자주 쓰입니다.


5. change – 바꾸다

  • : 다른 방으로 교체 요청 등
  • 예문: Can I change my room?
  • 발음: 캔 아이 체인지 마이 룸?
  • 해석: 방을 바꿀 수 있을까요?

방에 문제가 있거나, 더 나은 방을 요청할 때 가장 많이 쓰이는 표현이에요.


숙소 불편 상황 실전 회화 예시

  • 에어컨 고장
    • Excuse me, the AC is broken. It’s not working at all.
      → 익스큐즈 미, 디 에이씨 이즈 브로큰. 잇츠 낫 워킹 앳 올.
  • 수압 문제
    • The water pressure is too low to shower properly.
      → 더 워터 프레셔 이즈 투 로우 투 샤워 프로퍼리.
  • 소음 문제
    • It’s too noisy. Can I move to a quieter room?
      → 잇츠 투 노이지. 캔 아이 무브 투 어 콰이어터 룸?
  • 누수 발생
    • There’s a leak in the bathroom. Can someone check it?
      → 데얼즈 어 리크 인 더 배스룸. 캔 썸원 체크 잇?
  • 방 변경 요청
    • I’d like to change rooms, please.
      → 아읻 라잌 투 체인지 룸즈, 플리즈.

오늘 배운 단어 복습 정리

broken 고장 난 The air conditioner is broken. 더 에어 컨디셔너 이즈 브로큰
leak 누수 There’s a water leak in the bathroom. 데얼즈 어 워터 리크 인 더 배스룸
noisy 시끄러운 The room is too noisy to sleep. 더 룸 이즈 투 노이지 투 슬립
pressure 수압 The shower pressure is very low. 더 샤워 프레셔 이즈 베리 로우
change 바꾸다 Can I change my room? 캔 아이 체인지 마이 룸
 

숙소 불편 상황, 단어 하나로 해결하자!

여행 중 숙소에서 겪는 문제는
단어 하나만 제대로 말해도 90%는 해결됩니다.
오늘 정리한 단어와 표현을 외워두면,
문제가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어요.

영어를 잘 못해도 괜찮아요.
"broken", "change", "pressure" 같은 단어 하나만 제대로 전달해도
상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!


[다음글 예고]
→ Day 23: 공항에서 짐 문제 생겼을 때 쓰는 영어 단어 5선
→ 짐 분실, 파손, 찾기 어려울 때 꼭 필요한 표현들을 정리해드릴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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